230709 에루노 캐스 - mbti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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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매우 동의함~매우 동의하지 않음

1. 주기적으로 새로운 친구를 만든다. (7)
아님... 아니려나~

2. 자유 시간 중 상당 부분을 다양한 관심사를 탐구하는 데 할애한다. (1)
왼쪽으로 치우쳤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쪽이려나 끝이겠지?

3. 다른 사람이 울고 있는 모습을 보면 자신도 울고 싶어질 때가 많다. (6)

4. 일이 잘못될 때를 대비해 여러 대비책을 세우는 편이다. (7)
대비책? 없어

5. 압박감이 심한 환경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편이다. (7)
아니

6. 파티나 행사(社交の場)에서 새로운 사람에게 먼저 자신을 소개하기보다는 주로 이미 알고 있는 사람과 대화하는 편이다. (2)
그렇다고 생각해 근데 社交の場은 별로 좋지 않아서...
이 정도로 하자

💬 압박에 강할 거 같은데
뭔가 이미지랑 다른 부분 코멘트 달아주면 아 그렇구나... 할게

7.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전히 완료한 후 다른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편이다. (7)
아니 나 꽤 동시에 하고 있음
동시에 해서 도중에 멈추는 거 같은 게 있어
살아남은 것만 함 우탓테미타도 동시에 해서 살아남은 것만 완성했어
멀티태스킹 안 돼 선택한 것만 할 수 있으니까

8. 매우 감상적인 편이다. (7)
감성적인 게 뭐야? 어떤 거?
💬 상처받는 거
없네 아마
뭐 10년 이상 인터넷에서 활동하다 보면 상처받기 힘들죠

9. 일정이나 목록으로 계획을 세우는 일을 좋아한다. (7)
진짜 싫음
아닐 수도 있어 어느 정도로는 하지만 좋은 건 아니야
그렇다면 이 정도?
뭔가 하는 게 좋다는 걸 알고는 있으니까
이 정도 같음

10. 작은 실수로도 자신의 능력이나 지식을 의심하곤 한다. (7)
전혀 아니야

11. 관심이 가는 사람에게 다가가서 대화를 시작하기가 어렵지 않다. (3)
이것도 어렵네... 관심 있는 사람일수록 반대인 것도 있어서
그래도 관심 없는 사람보다는 말하기 쉽다고 생각해
왼쪽이려나
그래도 말을 걸러 가는 게 일단 능숙하지 않아

12. 예술 작품의 다양한 해석에 대해 토론하는 일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 (7)
이건 뭐... 그런 재미가 있지

13. 감정보다는 이성을 따르는 편이다. (2)

14. 하루 일정을 계획하기보다는 즉흥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1)
하이 다이스키데스
그때그때의 기분으로 사는 거야
정말로 미용실 예약 같은 거 잘 못하거든
뭔가 이 날 이 시간에 일정이 있다는 게 좀 싫어

15.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보일지 걱정하지 않는 편이다. (7)
합니다

16. 단체 활동에 참여하는 일을 즐긴다. (1)
이건 말이야 내가 이거(7) 바로 선택한다면 모두 어떻게 생각해?
이거(1) 할 수밖에 없어 (세이단 때문인듯...)

17. 결말을 자신의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는 책과 영화를 좋아한다. (1)
아 비교적 좋아해 여러 가지로 해석되는 거 좋음

18. 자신보다는 남의 성공을 돕는 일에서 더 큰 만족감을 느낀다. (6)
이것도... 하는 것보다
플레이어보다 보조 같은 거죠?

좀 어려워서 내 성격이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 지 모르겠어

19. 관심사가 너무 많아 다음에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다. (3)
뭔가 관심은 있지만 도전까진 안 가
부분적으로는 그렇다는 느낌

20. 일이 잘못될까봐 자주 걱정하는 편이다. (6)
나 꽤 낙관적이니까

21. 단체에서 지도자 역할을 맡는 일은 가능한 피하고 싶다. (7)
아니려나... 근데 보통 나보다 리더가 있어
의도적으로 피하는 건 아니지만

22. 자신에게 예술적 성향이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6)
나는 그렇게 예술적인 타입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일단은 노래하고 있고 여기 정도로 할까요

23. 사람들이 감정보다는 이성을 중시했다면 더 나은 세상이 되었으리라고 생각한다. (2)
우와 철학적 어렵다
어때? 더 낫다고 하는 부분이 어렵네
뭔가 나아가는 건 쉽다고 생각해
하지만 재밌을 거 같진 않은 느낌

24. 휴식을 취하기 전에 집안일을 먼저 끝내기를 원한다. (1)
이건 맞아

25. 다른 사람의 논쟁을 바라보는 일이 즐겁다. (7)
그런 사람이 있어? 랩 배틀이라던가 그런 건 좀 좋아하긴 하는데
랩 배틀은 고등학생이니까 괜찮음 최근엔 못 봤지만
뭐 별로 논쟁같은 거 안 좋아해
엔터테인먼트 논쟁 그런 건 좋아

26. 다른 사람의 주의를 끌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다. (2)
이건 좀 어렵네 이런 활동하고 있고 오른쪽에 하는 건 좀 무리
그래도 길에서 걸어갈 때라던가 진짜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아
옆에 걸어다니는 녀석이 편의점에서 밥 같은 거 사고 먹기 시작하면 좀 싫어짐
신경쓰이는 느낌
또 뭐랄까 조용한 가게에서 엄청 큰 소리로 말한다던가
별로 싫어하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궁금하다~ 같은

27. 감정이 매우 빠르게 변하곤 한다. (7)
아닙니다

28. 자신만큼 효율적이지 못한 사람을 보면 짜증이 난다. (5)
참을 수 없는 사람이 있긴 해?
근데 사람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그렇지만 확실히 뭔가 말은 꺼낼 지도 몰라

29. 해야 할 일을 마지막까지 미룰 때가 많다. (2)
별로 보이고 싶진 않지만 많네
항상 마지막에 끝내는 건 아니야 뭔가
기분에 달려 있음 ㅋㅋ
여름방학 숙제는 어땠더라
하고는 있었어 근데 처음은 아니야 정말로
근데 마지막도 아니었던 거 같아
조금씩 했었어 마지막 날에 다 한다던가 하는 건 아니고
매일 했다고 말하기엔 그건 또 아니고
그건 계획적이지 않잖아? 정말 기분대로 하는 거
동기 부여가 중요하잖아 뭘 하던지간에
뭔가 허락하는 한에서는 모티베이션이 가는 대로 움직이고 싶어
기간이 허락하는 한에서

30. 사후세계에 대한 질문이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7)
별로 아니야

31. 혼자보다는 다른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한다. (7)
이것도 어느 쪽도 좋아해 그래도 어렵네
이거 통화같이 사람이랑 같이 하는 거나
뭔가 대면은 좀 어려워
💬 통화가 더 어려워
왜지? 보통은 통화가 더 편하지 않아?
💬 통화 서툴러
의외로 많구나
💬 통화 도망칠 수 없잖아?
나루호도 그렇게 되는구나 재밌네
💬 표정이 보이지 않으니까
그렇구나~ 뭔가 공간을 공유하는 편이 더 신경쓰여
💬 밖에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게 좋아
와카루 꽤 그런 파도 있구나...

32. 이론 중심의 토론에는 관심이 없으며 원론적인 이야기는 지루하다고 생각한다. (7)
아니요

33. 자신과 배경이 완전히 다른 사람에게도 쉽게 공감할 수 있다. (2)
이해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재밌어 그런 거 듣는 거

34. 결정을 내리는 일을 마지막까지 미루는 편이다. (3)
우유부단한 건 있어
大戸屋라던가 막상 가면 고민되지 뭐가 많아서
가라오케의 첫 번째 곡? 그거 뭐 넣을지 정말 싫어
오히려 나 중대한 결정은 빠를 지도 몰라
가라오케의 첫 번째 곡이라던가 절대 다른 사람 신경쓰지 않잖아
그런 사람이 더 망설일지도 몰라

35. 이미 내린 결정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6)
아니... 우유부단한걸

36.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즐거운 파티와 행사로 일주일의 피로를 푸는 편이다. (7)
아님

37. 미술관에 가는 일을 좋아한다. (3)
우와 이거 어렵네
혼자 간 적은 없지만 초대받는다면 갈 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38.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기 힘들 때가 많다. (2)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건 어렵지

39. 매일 할 일을 계획하는 일을 좋아한다. (7)

40. 불안함을 느낄 때가 거의 없다. (6)
느끼지 않는 쪽이라고 생각하지 마

41. 전화 통화를 거는 일은 가능한 피하고 싶다. (6)
가능한 서면으로 끝내고 싶어
돌발적으로 전화하는 건 싫음
그래도 뭐 할 거야 전화가 빠르고 뭔가 서면으로 전하는 건 귀찮아서

42. 자신의 의견과 매우 다른 의견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곤 한다. (6)
아... 그런 거 같진 않아 잘 모르겠지만

43. 친구에게 먼저 만나자고 연락하는 편이다. (6)
초대받는 사람이라 거의 없음
그래도 별로 여러 사람이 아니어도 좋은 건가

44.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 최대한 빨리 계획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2)
대응력이야 이 시대는

45. 오래전의 실수를 후회할 때가 많다. (3)
기억 안 나요
아 그래도 아닐 수도 중요한 건 기억하려나

46. 인간의 존재와 삶의 이유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1)
없네

47. 감정을 조절하기보다는 감정에 휘둘리는 편이다. (6)
아니라고 생각해

48. 상대방의 잘못이라는 것이 명백할 때도 상대방의 체면을 살려주기 위해 노력한다. (2)
에 어렵네 커버까진 안 하려나
뭔가 신경은 쓰는 거 같아

49. 계획에 따라 일관성 있게 업무를 진행하기보다는 즉흥적인 에너지로 업무를 몰아서 처리하는 편이다. (2)
아까 이런 말 했었지

50. 상대방이 자신을 높게 평가하면 나중에 상대방이 실망하게 될까 걱정하곤 한다. (7)
아님

51.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서 일할 수 있는 직업을 원한다. (7)
우와 어렵네 그런 건 아닌 거 같아

52. 철학적인 질문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일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 (7)
그렇게 과격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

53. 조용하고 사적인 장소보다는 사람들로 붐비고 떠들썩한 장소를 좋아한다. (6)
아까부터 이런 질문 전부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는 거 같은데

54. 상대방의 감정을 바로 알아차릴 수 있다. (7)
에? 그런 사람은 없어

55. 무엇인가에 압도당하는 기분을 느낄 때가 많다. (7)
아니려나...

56. 단계를 건너뛰는 일 없이 절차대로 일을 완수하는 편이다. (2)
그래도 꽤 걱정되는 거
뭔가 실수하면 안 되는 건 꽤 재검토하긴 하네

57. 논란이 되거나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주제에 관심이 많다. (1)
네

58. 자신보다 다른 사람에게 더 필요한 기회라고 생각되면 기회를 포기할 수도 있다. (6)
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근데 아니라고 생각해

59. 마감 기한을 지키기가 힘들다. (5)
그럴 때 많지 사람이니까
그래도 그렇게 많지는 않아 정말로
믿어주면 좋겠어
개인적으로는 (6)이지만...

60. 일이 원하는 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다. (3)
잘 될 거라고까진 생각하진 않지만 어떻게든 될 거라고는 생각해



논리학자 INTP
💬 INTP는 거의 AI야
아... 그렇구나
나 I는 절대로 I라고 생각하지만 이 근처구나
모두 INTP라고 생각했네

'논리학자형은 꽤 드문 전 인구의 3%를 차지하는 희귀 캐릭터입니다.'
레어캐릭 SSR네
'평범하다는 게 무엇보다 비참하다고 생각하는 논리학자형인 사람들에게 이건 좋은 일입니다. 타고난 발명력이나 창조력, 독특한 시점이나 힘찬 지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나 그런 상상력이라던가 별로 없다고 생각하지만
'철학자나 건축가, 또는 공상을 좋아하는 교사가 많아, 역사 속에 수많은 과학적 발견에 관여해 왔습니다.'
이거 진짜 AI야? 꽤 이상하지 않아?
'음미되지 않는 삶에는, 살 가치가 없다.'
멋지네
'가장 면밀한 논리 사고의 소유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패턴을 좋아하고 발언의 모순점을 지적하는 것에 있어서는 거의 취미라고 해도 좋을 정도이기 때문에 논리학자형의 사람에게 거짓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욕 아니야 이거?ww
'끝없는 몽상 속을 헤메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 사고 과정은 끊김없이 머릿속에서는 눈을 뜬 순간부터 아이디어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에~? 정말 나 이런 건 없다고 생각해
나는 평범하니까 진짜
어떻게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AI네
뭐 확실히 혼자 한다면 결과 바뀔지도 모르겠어
지금은 보여주고 있으니까 무의식적으로
'게다가 주기능 하나에 논리적 특징을 가져, 감정적인 요소는 일절 이해할 수 없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니라고 이해한다고
뭔가 나쁘네? 오레 정말 감정이 없어
결혼할 때 효율을 중시해?

네 그래서 논리학자입니다
옹호자(INFJ)도 13퍼... 나도 좀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많은 일본인이야 나
💬 INTP에서 도망치지 마
넵

아니 정말로 반년 후라던가 다시 한 번 업데이트해보자
아 이거 그런 시스템이 아니야?
근데 뭔가 그때그때의 기분에 따라 바뀔 거 같아
건강했을 때랑 우울했을 때 결과가 바뀔 거고